내가 했던 정말 몇 안되는 선행.. 매에게 다친 야옹이 치료해준 썰

2018년 6월, 친한 동생이 카톡으로 보내준 고양이 사진. 일하는 가게에서 족제비에게 물린 냥이를 치료하며 보살피는 중이라고 함. 족제비에 대한 분노 폭발. 제일 싫어하는 동물에 족제비 당첨. 자기 고양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울해하는 동생. 족제비야 미안해… 사실 범인은 매였음. 알고보니  족제비는 더 나쁜놈이네. 이건 다른 야옹이. 엄청 크게 다쳐버린 야옹이… 병원비 문제가 있다길래 내가 내주겠다고 함. 그냥 … 내가 했던 정말 몇 안되는 선행.. 매에게 다친 야옹이 치료해준 썰 계속 읽기